청소년이 그들의 삶에 주체가 되고 청소년들이 그들의 활동에 리더가 되고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 받는 그런 곳이 바로 청소년자치연구소입니다.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노년의 결핍을 보완하기에 족한 것을 청소년 시절에 습득해 놓아라.’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만큼 청소년 시절이 인생에 중요한 시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어른들은 중요한 시기의 청소년들에게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을까요?
청소년자치연구소에서 어른들은 청소년 한명 한명을 존중하고 그들의 활동을 응원하고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하는 손을 잡아주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