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의 풍요로움!
누구나 원하는 바람직한 상태이지만, 몇몇 사람의 힘만으로는 이룰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야 가능합니다.
청소년자치연구소의 달그락거림은 분명 풍요로움을 지향하는 우리 지역사회가 움직이는 소리입니다.
그 중심에는 청소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해야 달그락거림의 소리가 커질 것이고, 함께 달그락거리다 보면 우리 지역사회가 풍요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달그락거림과 함께 한 시간이 벌써 10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이제 앞으로 10년을 또 함께하기 위해 Giver305 캠페인에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청소년 자치연구소의 달그락거림을 함께 했더니 어느 사이 제가 '달그락'하고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함께 하지 않았다면 달그락거리지도 않았을 텐데, 제가 이런저런 소리를 내며 나름대로 달그락 거리고 있더라구요.
함께하면 함께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신뢰하는 남편에게 함께 달그락거리자고 했고, 남편도 흔쾌히 동의해 줘서 우리 부부는 함께 달그락거리고 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서, 우리 모두를 위해서 함께 달그락거려 주세요.
우리 이웃들을 통해서 또 다른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가며 몸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월 1만원이면 청소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과 긍정적으로 변화합니다.
함께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