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번째 달하 진욱이 달그락 후원자가 됐다. 군대 가면서 월급 받는다며 현아 선생님께 후원가입서를 쓰고 환하게 웃었다. 진욱의 고향은 정읍이다. 지역 대학에 공학도로 입학한 후 달그락 청년들이 학교에 만든 ‘청담’ 동아리에 가입하면서 알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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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 자원활동가 워크숍에 참여했던 앳된 청년으로 유독 말이 없었다. 2년 동안 청소년자치활동과 청년 자원활동가 모임에 거의 빠지지 않고 나왔다. 심지어 방학 동안에도 고향인 정읍에서 군산의 달그락을 오가며 상상캠프부터 달그락프로젝트 등의 지원활동, 담당 청소년들인 달그락베이커리 청소년들에게 최선을 다했다. 언제나 동생 같은 청소년들을 만나면 밝게 웃어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활동에 진심이나 말이 없는 청년.
이번 해에도 달그락의 모금활동인 ‘기버305 캠페인(DalGrack Giver305)’이 시작된다. 달그락의 활동을 안내하면서 청소년의 삶과 변화, 그들이 꿈꾸는 사회를 알리는 활동이다. 캠페인을 하면서 후원자 100명을 모집한다. 그 시작을 진욱이 해주었다.
달그락의 시작은 모금의 시작이었다. 코로나19 기간 모금 활동이 멈췄다가 새롭게 시작한 ‘Giver305’ 프로젝트. 우리에게 후원자인 ‘Giver’는 청소년을 위하고 지원하며 함께하는 동료이자 동지다. 달그락의 후원자인 ‘Giver’는 ‘공감자’와 ‘동행자’에 가깝다.
캠페인에 참여하며 Giver인 <달그락지기>가 되어 주는 분들은 매월 소액 후원자로 참여한다. ‘나눔’을 넘어 우리의 ‘가치’를 연결하는 행위다. 청소년이 살기 좋은 사회를 위해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다.
Giver 뒤에 있는 ‘305’는 독립과 자치, 자립의 의미가 숨겨져 있다. 군산은 한강 이남 최초 3.1운동의 거사 지역으로 3.5 독립 만세운동을 시작으로 가장 오랜 시간 일제에 저항했던 역사가 있는 지역이다. 달그락의 청소년 자치활동은 이러한 자치와 독립의 정신이 녹아 있으며, 시민들의 힘으로 완전한 자치를 꿈꾸고 있다.
그동안 청소년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무수한 일들이 있었고 수많은 변화를 일구었다. 그 바탕에 활동가들이 있다. 비전·후원이사회와 실무진들이 전체 모여 2025년 모금 캠페인 슬로건을 “내가 머물 수 있는 공간,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으로 설정했다. “활동가를 세우고, 청소년이 행복한 마을을 만듭니다.”가 주제다.
달그락에는 자기 삶을 걸고 활동하는 선생님들이 있다. 교원자격, 상담사,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등의 전문직을 넘어서(이미 이러한 자격은 모두 갖추고 있는 분들이다) 청소년들과 함께 삶을 나누며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활동가로서 삶을 건 청년들을 응원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주제다. 달그락은 청소년과 지역사회 변화에 삶을 건 청년들이 활동의 바탕에 있다. 부산, 지리산, 충청과 군산 등지에서 모여 청소년을 위한 활동을 해보고자 삶을 건 청년들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 청년들의 삶을 안내할 것이다.
이번 주 이미 10명의 새로운 Giver로서 ‘달그락지기’가 새롭게 탄생했다. 앞으로 한 달여 90명의 달그락지기를 모신다. 이번 해에도 100명의 달그락지기가 모집될 것이다. 계획은 매년 계획한 만큼씩 실현되어 왔다. 11년째다. 앞으로 20년, 50년, 100년 이상을 달그락은 달그락거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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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과 <길위의청년학교>의 활동이 지속 가능하도록 “2025 Giver305” 캠페인의 목표 후원자인 100명 중 한 명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월 1만원이 청소년의 환경을 바꿉니다.
이미 달그락 후원자라면 주변에 1명만 더 추천해 주시거나 소액이라도 증액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과 <길위의청년학교>, 익산의 <청소년자치공간 다꿈> 등의 지속 가능한 ‘청소년 자치활동’의 기반이 되어 주세요.
후원자로 함께해 주시면
지역 청소년의 꿈이 그들을 통해 현실이 됩니다.
지역사회가 청소년도 살기 좋은 공간으로 변합니다.
청년이 이상을 좇아 현실을 살아내는 사회가 됩니다.
달그락과 지역 청소년, 우리 이웃들을 통해 또 다른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가며 몸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월 1만 원 정기후원 참여 신청: https://forms.gle/zuNMwqP5RaZx92eq7
(신청하시면 담당자가 연락드립니다)
- 문의: 063) 465-8871
깊어 가는 가을에
정건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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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 2025년 꿈청지기 일일찻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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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청년이 중심이 되고 그 울타리에 지역 시민들이 함께하면서 오늘 같은 행사가 만들어졌다. 11년째 이런 선한 이웃과 좋은 일을 계속해서 만난다. 오늘 행사 중 판매가 덜 된 품목도 있을 것이다. 모금과 수익이 얼마 났는지 아직 모른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청소년을 세우고 청년들과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면서, 또 어떤 하루를 이렇게 작은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나누었다는 것.
그 중심에 자원활동하는 꿈청지기 선생님들과 각 부 위원회, 이사님들과 지역에 이웃이 있다는 것,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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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틈에서 시작된 큰 변화
- 달그락프로젝트:작지만확실한변화 변화를위한발표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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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발표회 하루 동안 참 많은 장면을 보았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이름 붙였지만, 무대 위에 선 청소년들의 표정과 말들, 서로의 발표를 진지하게 듣는 눈빛을 바라보고 있자니, 이 변화는 ‘작다’고 말하기 어려운 순간들이었다. 독거 어르신을 위한 치매 체조 영상 속도가 너무 빨라 따라하기 힘들었다거나, 미처 부족했던 자료, 직접 만들었던 기준 등 내용은 서툴렀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순간마다 다른 청소년들과 멘토님들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거나, 뒤에서 작은 박수를 보내며 응원했다.
달그락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이 사회 문제를 고민하기 시작한다. 작은 물음표 하나가 마음속에 생기면, 함께 고민할 친구들을 불러 모은다. 그렇게 팀이 만들어진다. 팀은 지역의 전문가나 관계자를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문제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해를 넓힌다. 그리고 각자의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달그락프로젝트의 팀 활동은 어쩌면 조금 서툴고, 준비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시도하는 사람’이 되는 경험이다. 3개월 동안 자료를 찾고, 현장을 다니고, 시도하고, 실패하고, 고치고, 다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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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PECT청소년기자단의 시선 👀
1. 잠시 단 잠vs수업시간 방해
2. 군산시간여행축제, 과거와 현재가 만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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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 마을방송 시즌6 10월 방송
로컬플레이어ㅣ우이소(우리동네이웃을소개합니다)ㅣ아리아리동아리ㅣ달그락네버스탑ㅣ시시각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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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현생 OFF, 덕질 ON!
오로라 청소년들이 준비한 특별한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정 : 2025년 11월 16일(일)
- 시간 : 오후 2시
- 장소 : 달그락달그락(전북 군산시 월명로 475-1, 3층 청소년자치연구소)
오로라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애니메이션 시사회
멤버들이 사랑하는 덕질을 소개하고 나누는 취향 공유 시간
잠시 현생은 내려놓고,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찬 따뜻한 시간을 함께 보내요!
누구나 환영합니다. 청소년들의 열정과 작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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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
차경자, 정지호, 최진숙, 백옥미
2025. 10.3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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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안내
청소년자치연구소: 국민은행 247901-04-096683
길위의청년학교: 기업은행 399-039279-01-421
정읍 달그락: 기업은행 399-039279-01-161
예금주: (사)들꽃청소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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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치연구소jbyar@daum.net전북 군산시 월명로 475-1(월명동) 3층 청소년자치연구소 0634658871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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