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번째 달하 안녕하세요. 달그락 청소년 자치기구연합회장 김도담 청소년입니다.
어느새 한 해가 깊어가고, 풍성한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추석은 늘 보고싶거나 편한 공간으로 이끌고,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제게는 달그락이 그런 공간이구요.
올해까지로 약 6년동안 달그락에서 다양한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가장 크게 느낀 건, 이곳에서는 대가 없는 사랑을 늘 받는것 같습니다. 청소년 자신이 소중하단것을 깨닫게 해주셨으며, 자신을 사랑해야 타인에게도 사랑을 줄 수 있다는것을 배운것 같습니다.
실무진 선생님들과 자원활동가 선생님들의 든든한 뒷받침,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나눔, 그리고 함께 이 길을 걸어준 청소년분들과 여러 위원님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청소년들이 꿈을 위해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청소년으로서, 그리고 회장으로서 여전히 배우는 과정 속에 있지만, 여러분이 곁에 계셔서 용기를 낼 수 있었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름달처럼 환하고 밝은 기운이 여러분의 삶에도 가득 차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달그락은 청소년이 직접 말하고, 행동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또 지역사회와 희망을 나누는 공간으로 한 발 한 발 나아가겠습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풍요롭고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11기 달그락 청소년 자치기구연합회장 김도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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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과 청년을 지원하는 길위의청년학교는 시민들의 참여와 후원으로 100% 운영되는 비영리 민간단체이자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청소년들이 모여 취재활동, 글쓰기, 미디어, 봉사활동, 향토사 가이드,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 등의 주제로 활동합니다. 모임을 통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내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그 가운데 청소년들의 곁에는 늘 꿈청지기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꿈청지기는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자원활동가 모임으로 매년 직접 수제청을 만들고 일일찻집을 열어 그 수익금 전액을 청소년 자치활동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꿈청지기 선생님들이 손수 만든 청과 위원님들이 함께 준비한 커피, 들기름 파스타, 계란 샌드위치, 어묵탕 등 맛있고 정성스러운 메뉴와 물품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한 잔의 음료, 한 번의 구매가 큰 도움이 됩니다. 함께해 주세요.
🤗 일시: 2025년 11월 1일 (토) 12시~6시
🤗 장소: 군산 세광교회(구영 신창길 45) 1층 카페 솔라그라티아
🤗 참여방법
- 현장구매: 일일찻집 티켓으로 음식 및 물품 구매(현장에서 티켓 구매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지역에서 청소년이 꿈꾸고 성장하는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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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이야기를 담아 돌아온 DYBS 마을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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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시시각각에서는 새만금 신공항 건설에 대한 이야기를 메인으로 새만금 보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의 오동필단장, 달그락 프로젝트로 수라갯벌 알리기 활동을 하고있는 조희수 청소년이 나왔다. 새만금 신공항 건설이 얼마나 비현실적이고 무모한 주장인지 지적했다. 과거 어른들이 놀았던, 지금의 청소년, 앞으로의 청소년들이 놀아야 할 놀이터인 갯벌을 없애자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이야기인가. 희수 청소년은 “도덕시간에 ‘자연중심 주의’와 ‘인간중심 주의’를 배웠는데, 그 말은 곧 두 단어가 독립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인간 아래 자연을 두려고 하고 자연을 조건으로 보는건 아닌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했다. 방송을 지켜보는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돌아온 DYBS 마을방송은 단순한 이야기 나눔을 넘어 군산의 희망,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지역을 연결하는 소중한 장이 되었다. 이번 방송 역시 ‘내가 사는 곳을 내 손으로 바꿔가는 힘’이 곳곳에서 보여졌다. 앞으로도 가득채워질 마을방송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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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PECT청소년기자단의 시선 👀
1. 민주주의를 지키는 곳, 국회의사당
2. 농담일까, 폭력일까.. 청소년 50명이 답했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혐오 표현이 농담처럼 일상적으로 쓰이며 문제의식 없이 소비되고 있다.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절반이 가끔 사용한다고 답했고, 대부분이 혐오 표현이 문제라고 인식했으나 일부는 표현의 자유로 보았다. 그러나 다수는 “자유라는 이름으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 없다”고 응답했다. 기사에서는 혐오 표현이 집단에 낙인을 찍고 차별을 재생산해 사회적 해악을 만든다고 지적하며, 청소년들이 혐오 표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책임 있는 언어 사용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_ 본문은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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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아요. 이렇게 함께 모여서 계속 웃고 또 웃을 수 있다는 게 신기해요"
2박 3일간, 제주에서 청글넷 선생님들 덕에 계속 웃었다. 삼달다방, 4.3평화공원, 탐라공화국, 책약방, 풀무질(독립서점), 만춘서점 등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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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 마을방송 시즌6 9월 방송
로컬플레이어ㅣ우이소(우리동네이웃을소개합니다)ㅣ아리아리동아리ㅣ달그락네버스탑ㅣ시시각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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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군대간다] 진욱선생님 군대 잘 다녀오세요
청담 은진욱 자원활동가와의 실시간 방송입니다. 진욱샘은 본가는 정읍이지만, 먼 거리를 달려와 달그락 청소년 활동을 지원해주셨습니다. 이번 입대를 하면서 정기후원 신청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열정을 보여주신 진욱샘,무사히 잘 다녀오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한 실시간 방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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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
정현호, 이승미, 김도형, 송병욱, 은진욱, 조현진, 이옥자, 김시훈, 도향선, 유상현, 박혜숙, 추상아, 송용수
일시후원
류명란
2025. 9.3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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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안내
청소년자치연구소: 국민은행 247901-04-096683
길위의청년학교: 기업은행 399-039279-01-421
정읍 달그락: 기업은행 399-039279-01-161
예금주: (사)들꽃청소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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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치연구소jbyar@daum.net전북 군산시 월명로 475-1(월명동) 3층 청소년자치연구소 0634658871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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