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번째 달하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것을 배웁니다. 하지만 오래 남는 배움은 대부분 사람에게서 옵니다. 누군가의 삶을 듣고, 같은 질문을 고민하고, 함께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움직이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성장합니다.
이번 60번째 <달하>에는 그런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청소년을 만나는 사람들이 어떤 삶의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함께 고민한 정기세미나, 그리고 한국과 미얀마 청(소)년들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한 국제교류 활동까지. 서로 배우고, 생각을 나누고,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혼자보다 함께일 때 배움은 더 깊어지고, 그 배움은 다시 세상을 향한 실천으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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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의 강의를 관통하는 중요한 단어는 ‘연대’였다. 사랑, 감사, 성찰, 성숙, 보람의 바탕에는 결국 사람이 있었다. 청소년, 청년, 지역사회 이웃, 그리고 전국 곳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우리를 살게 하고, 다시 일어서게 한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강의에서는 부조리한 삶 속에서도 매일 다시 바위를 밀어 올리는 시시포스처럼,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주체적이고 창의적으로 살아가는 인간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또한 인간은 관계 속에서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으며, 서로 사랑하고 연대하며 아이처럼 기쁘게 살아가는 삶의 정신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도 전해졌다.
“사람에게는 공간이 중요하고, 그 공간은 결국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곳이다.”
청소년에게 어떤 공간을 경험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도 깊이 남았다. 공간은 단순한 장소가 아니라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관계의 자리다. 청소년들이 어떤 공간에서 살아가고, 누구와 관계하며, 어떤 삶을 상상하도록 도울 것인가는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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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이후 간단히 서로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우선 함께해 주신 분들의 소감과 피드백이 앞선다. 그리고 참여자들의 다양한 소감과 피드백들이 이어진다. 기대감, 걱정, 뿌듯함... 다양한 감정이 퉁퉁 던져진다. Y S.D를 담당하는 것은 처음이었기에, 이전 사업은 어떠한 분위기였는지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이번 참여자들은 다들 개인과 개인의 관계, 치유에 관심이 많은지,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그곳에 맞추어져있다. 조금 더 발로 뛰는 실천형 프로젝트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피드백 앞에 다들 고민이 많은 표정이다. 담당자로서도 제법 많은 생각이 스친다. 어쩌면, 봉사나 변화, 운동에 대한 공부가 여전히 많이 필요하겠구나 하고... 오늘 나눈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팀별 프로젝트를 조금 더 정교하게 다듬어, 각 팀만의 색깔로, 원하는 만큼, 세상을 덧칠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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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소년의 손으로 사회를 푸르게 하다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의 라온 자원봉사 자치기구가 지난 5월 25일 군산 비응항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기자단과 메이크드림, F5 등 다양한 자치기구가 함께 참여해 환경 정화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항만과 내륙 구역을 나누어 청소를 진행했으며,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컵, 스티로폼, 어업 폐기물 등 다양한 쓰레기를 수거했다. 청소년 기자는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과 행정기관의 관심과 실천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며, 청소년들의 꾸준한 참여가 지역사회 변화의 중요한 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_ 본문은 여기를 클릭
2.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생들의 대답은 '혼란'
상일고 가자기자단이 고교학점제와 5등급 성취평가제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많은 학생들이 현재 입시제도에 불안과 부담을 느끼고 있었으며, 특히 등급 변별력 문제와 진로·생활기록부 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주요 고민으로 꼽았다. 기자단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입시제도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를 지원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_ 본문은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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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모집] 2026년 달그락프로젝트 '작지만 확실한 변화' 참여자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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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를 더 재미있고, 더 좋은 곳으로 바꾸는 일은 거창한 것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작은 관심과 아이디어, 그리고 한 걸음의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달그락프로젝트 ‘작지만 확실한 변화’는 청소년들이 환경, 역사, 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해 보는 사회참여 프로젝트입니다. "이런 건 바뀌었으면 좋겠다", "이런 활동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면 이번 프로젝트가 그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배우고, 고민하고, 직접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우리도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 모집 대상 : 군산시 14세~19세 청소년 누구나 - 모집 분야 : 미디어 제작, 문화예술, 글쓰기, 그림, 인권, 평화, 역사 , 환경 - 활동 기간 : 2026년 7월~9월(팀별 상이, 세부일정 신청서 참고) - 주요 활동 : 주제별 탐방, 지역사회 기여 콘텐츠 제작(인터뷰, 캠페인, 굿즈 등) 팀 프로젝트 직접 기획과 진행! 팀별 멘토/전문가 매칭 및 활동 코칭 등 * 활동시간에 따라 봉사시간 지급, 활동 증명 수료증 발급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시간, 달그락프로젝트에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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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안내
청소년자치연구소: 국민은행 247901-04-096683
길위의청년학교: 기업은행 399-039279-01-421
익산청소년자치공간 다꿈: 기업은행 399-039279-01-161
예금주: (사)들꽃청소년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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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치연구소jbyar@daum.net전북 군산시 월명로 475-1(월명동) 3층 청소년자치연구소 0634658871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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