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함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이웃,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풍성하고 편안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번 <달하>에는 달그락과 함께하는 청소년 대표부터 각 위원회와 자원활동가까지, 서로 다른 자리에서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이 전하는 추석 인사를 담았습니다. 함께해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모아 풍성한 한가위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추석 인사와 함께 교육의봄에 소개된 달그락의 이야기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청소년의 자치와 성장을 위해 달그락이 어떤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지, 우리의 이야기가 또 다른 자리에서 어떻게 소개되었는지도 함께 전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달그락과 함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이웃,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웃음과 여유가 가득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달그락청소년자치기구 연합회 11기 SYNK 회장 박다은 입니다!
벌써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저희 앞에 다가왔습니다! 다들 이번 상반기 때엔 각자의 꿈의 한 걸음씩 다가가셨나요? 저희 달그락 청소년들은 이번 상반기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목표와 꿈의 한걸음뿐만이 아닌 뚜벅뚜벅 걸어갈 정도의 성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청소년들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 청소년을 믿고 지지해 주는 어른들과 이웃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청소년을 어린 사람으로만 구분하는 시선과 달리, 청소년을 같은 눈높이로 바라봐주는 여러분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수직적인 시선이 아닌 수평적인 시선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리고, 청소년들도 그런 시선에 감사를 드리며 더욱 활기찬 하반기를 보낼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SYNK(싱크) 부회장 박시연입니다.
이제 여름 지나 가을이 오고, 지난 반 년을 회고해 보는 계절이 다가왔어요. 그런 회고의 계절만큼 저희 싱크는 달그락 후원자분들의 마음을 다시 생각해봤습니다. 후원자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달그락에 후원을 해주셨을까, 어떤 방향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성장 했으면 바라실까 등…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그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추석 한가위가 다가오고 있더라고요. 달그락에 항상 도움을 주시는 분들과 맞이하는 한가위에 벌써부터 쌀쌀하게만 느껴졌던 추위가 초여름의 선선함으로 느껴집니다.
달그락달그락과 저희 씽크의 새로워지는 모습을 상상해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열심히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재)교육의봄은 '좋은채용기업찾기'를 통해 기업 채용이 학벌·스펙 중심에서 역량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접한 시민들이 기업의 채용에서 이런 변화가 있다는 것을 주목하고, 이에 대비하는 역량 교육을 하는 기관들을 소개해달라고 요청해 왔습니다. 이에 교육의봄은 2025년 10월부터 '좋은교육기관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입시 경쟁을 넘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역량을 길러내는 교육기관을 찾아 직접 탐방하고 알리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좋은교육기관찾기> 열한 번째 탐방, 달그락달그락
청소년은 보호받고 지원받아야 할 대상일까요, 아니면 사회에 기여하는 시민일까요? 전북 군산의 골목 안 작은 공간 '달그락달그락'은 망설임 없이 후자를 택했습니다. 이곳의 청소년들은 직접 기자가 되어 취재하고 기사를 쓰고, 자신이 쓴 책을 출판해 서점에 올리고, 마을 방송을 만들어 내보내고, 정치인 앞에서 정책을 제안합니다. 달그락달그락 대표, 정건희 소장님을 만나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자기 삶을 이끌어 가는 과정을 들어보았습니다. 청소년들의 목소리와 움직임이 만들어내는 소리, 그리고 그 목소리 때문에 사회가 조금씩 바뀌는 소리. '달그락달그락'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