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 번째 달-하 너무 따뜻한 여름, 청소년에게 전하는 달그락의 종합 선물 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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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턱 막히는 날이 계속 됩니다. 이 가운데 달그락 선생님들은 더위를 뚫고 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활동 안내하느라 바쁩니다. 학교, 거리, 방과후, 도서관 등 열심히 뛰어 다닙니다.
이번 여름에도 청소년들과 함께 달그락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상상캠프와 책방 전세 등 자치활동의 종합 선물세트를 준비했습니다. 달그락에 자치기구 청소년들과 선생님들이 또 다른 청소년들을 환대하기 위해 준비한 ‘선물’입니다.
문제는 선물을 안내하는 일입니다.
멋진 파티를 준비하고서 안내하지 않으면 누구도 참여하지 않습니다. 잘 알려야 하는데, 방법이 만만치 않습니다. 오랜 시간 청소년들에게 무엇을 알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님을 몸으로 알게 됐어요. 유명 연예인이 오거나 입시와 관련된 일이 아닌 경우, 그들의 삶에 직접적 도움이 된다는 것을 즉시적으로 안내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열심히 하는지도 모릅니다. 학교의 교사, 교육복지사 등 관계자 분들이 도움 주셔서 각 반에 들어가 설명하을 하고 있습니다. 시험 기간 도서관에 가서 달그락 부채를 나누어 주면서 QR코드도 안내했습니다. 자원활동가들과는 학교 마치는 시간에 홍보지를 나누어 주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후원기관이나 업체, 학교에 부탁해서 홍보지 부착을 부탁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른 아침, 메이준도 선생님과 함께 홍보하러 학교에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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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만큼 변화합니다.
우리 안에 소중한 그 무엇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에게 더 많이 나누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맛있고 몸에 좋은 음식, 멋진 옷이나 좋은 것을 보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누고 싶어집니다. 저 또한 맛있는 음식이나 건강에 좋은 무엇이 보이면 두 딸아이가 떠올라요.
달그락에서 자치활동 하는 청소년들, 선생님들도 같은 마음입니다. 나에게 정말 좋은 자치활동과 프로그램이기에 주변 친구들과 청소년들에게 안내하며 나누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인지 언니와 형, 오빠가 달그락 활동을 열심히 하면 동생들을 꼭 데려 왔습니다. 달그락은 가족이 함께 활동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엄마는 자원활동가로 언니와 동생은 자치기구 활동회원으로 참여하기도 합니다. 후원회원도 되어 주십니다.
그 누군가를 위한 멋진 일을 준비하고 환대한다는 것은 행복을 전해 줍니다. 피곤하고 지치는 때 많지만 선생님들과 청소년들이 준비한 복이 되는 잔치를 보면 기분이 좋아닙니다. 우리 모두에게 ‘복’이 되는 일이라는 확신 때문입니다.
너무도 따뜻한 여름입니다. 모두가 건강하고 또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이 뜨거운 날에도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함께해서 감사합니다.
7월 너무 따뜻한 어느날
정건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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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도 락(樂)이다, 여름방학활동 본격 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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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 달그락 알아요. 전에 베이킹 활동 해봤어요!”
오늘은 시험이 아직 끝나지 않아 점심에 하교한다는 산북중에 다녀왔다. 청소년들에게 달그락을 아냐고 물어보며 여름방학 활동 많이 준비했으니 신청해보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왠지 청소년들은 여름방학 활동보다는 귀여운 부채에 더 관심을 갖고 신나했지만, 그래도 바로 부채에 있는 QR코드를 읽어보며 “오, 저 달그락 알아요. 전에 가봤어요”라면서 말을 건다. “꼭 신청할게요”라고 대답해 주는 청소년, “너무 더웠는데 진짜 감사해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는 청소년도 있었다.
강렬한 햇빛 아래 얼굴이 모두 붉어지고 땀이 비 오듯 쏟아졌지만,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 오랜만에 밖에서 청소년들을 만나니 활기찬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서 좋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내일은 또 다른 청소년들을 만나기 위해 달그락 선생님들이 군산을 돌아다닐 것이다. 여름방학 달그락에서 만날 청소년들을 기대하며 실무자들은 달그락달그락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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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PECT청소년기자단의 시선 👀
1. 우리가 바라본 군산에서의 6·25 전쟁, 독립운동, 학도병들의 일생
청소년기자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산 지역의 독립운동과 6·25 전쟁, 학도병의 희생을 취재했다. 군산은 일제강점기 일본의 수탈 중심지였으며, 주민들은 의병·노동·학생운동으로 항거했다. 한국전쟁 당시 군산의 수많은 청소년이 학도병으로 참전해 전장에서 희생되었다. 청소년 기자들은 또래의 희생을 직접 마주하며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되새겼고, 과거를 기억하며 오늘을 살아가야 한다는 다짐을 남겼다. _ 본문은 여기를 클릭
2. 꿈에서 현실로, 교사의 길을 상상하다
청소년기자의 시선으로 뽑은 책을 소개하고 있다. 유가온 청소년기자는 초등교사를 꿈꾸며 『오늘부터 초등교사』를 읽고 교사의 역할과 현실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었다. 책은 신규 교사를 위한 실질적인 조언과 학급 운영, 갈등 해결, 행정업무 팁 등을 담고 있으며, 저자는 교사로서의 책임과 준비된 자세를 강조한다. 기자는 “단순한 사랑만으로는 부족하며, 아이들을 성장시킬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고 느꼈고,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진로 의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되었다고 전했다. _ 본문은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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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위의청년학교 월간세미나 '청소년활동현장과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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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네 분의 강사님이 각기 다른 주제로 글쓰기를 풀어주셨다. 첫째 날의 주제는 사랑, 둘째 날의 주제는 관계였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깨달은 것은, 글쓰기는 결코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타인과 함께, 사랑을 담고 관계를 맺기 위해 우리는 오늘도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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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자 후기와 성찰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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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2025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 여름방학 활동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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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달그락에서는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여름방학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진로탐색, 창작활동, 국제교류, 지역 탐방 등 청소년들의 삶과 관심을 중심에 두고 기획한 프로그램들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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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
강영숙, 신희섭, 이명례, 임경아, 정명숙, 황은영, 김소현, 송주현, 이형미
미얀마 청년 활동 단기 후원
김수호, 이배근, 손진희
일시후원
엔헬시바이오
*2025년 7월 9일 집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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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안내
청소년자치연구소: 국민은행 247901-04-096683
길위의청년학교: 기업은행 399-039279-01-421
정읍 달그락: 기업은행 399-039279-01-161
예금주: (사)들꽃청소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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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치연구소jbyar@daum.net전북 군산시 월명로 475-1(월명동) 3층 청소년자치연구소 0634658871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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