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 달그락에서 두 달간 인턴십을 진행한 미얀마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메이준입니다. 2025년 8월 28일, 저의 인턴십 마지막 날에 그동안의 활동과 배움을 나누는 발표회를 열고자 합니다.
저는 2024년 미얀마에서 청소년자치연구소 온라인 프로그램 국제 교류 활동 Youth Social Development Maker 에 참여하며 인연을 시작했고, 2025년 3월 이화여자대학교에 입학한 후 여름 방학 동안 군산에서 이곳의 운영을 배우는 귀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인턴 기간 동안 저는 「청소년 활동론」 책으로 이론을 배우고, 달그락의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상상캠프 ‘내 삶의 민주주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으며, 미얀마 청소년자치공간 ‘미얀마 달그락’ 기획안도 만들었습니다. 또 여러 위원회 회의와 행사에 가서 보고 배우면서 청소년 활동가로서 필요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소중한 경험과 성과를 이번 발표에서 정리해 공유드리려고 하고 있으니, 귀한 시간을 내시고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청소년 자살률은 2015년보다 2배 이상 높아졌으며, 2018년 이후 6년 연속 증가해 OECD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정 갈등, SNS 비교 심리, 성과 중심 사회로 인한 학업 스트레스 등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청소년·학부모·교사 인터뷰 결과, 중학생의 적정 공부 시간은 하루 3~4시간 정도이며 사교육은 학교 수업 보충 수준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러나 과도한 학업은 수면 장애와 정서 불안을 유발해 청소년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컸다. 모두가 지나친 경쟁 대신 균형 있고 건강한 학습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_ 본문은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