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번째 달하 안녕하세요.
달그락과 함께해주시는 여러분께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달하에서는 제10차 달그락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 정기총회 이야기를 중심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각 자치기구가 만들어 온 활동과 고민,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변화의 장면들을 담았습니다. 언론, 영상, 역사, 예술, 경제활동, 봉사, 출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며 지역과 만나온 시간을 돌아보았습니다.
특히 청소년들만의 자치기구 총회는 지난 한 해의 청소년자치 활동을 보고하며, 무엇을 만들었는지, 왜 그 활동을 선택했고 어떤 고민과 토론을 거쳤는지, 또 어떠한 변화를 만들었는지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사 한 편, 영상 하나, 노래 한 곡, 빵 하나, 책 한 권. 그 결과물 뒤에는 지역을 향한 질문과 책임, 그리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참여하고자 한 태도가 담겨 있었습니다. 때로는 의견이 부딪히고 갈등도 있었지만, 그 과정 자체가 참여의 증거였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회칙의 작은 문구 하나를 두고도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토론하는 모습 속에서, 우리는 청소년들이 ‘소속된 공동체에 책임을 지는 시민’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글에도 청소년들의 변화와, 그들이 지역 안에서 만들어낸 변화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달그락의 지난 활동을 함께 읽어주시고, 앞으로의 걸음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늘 곁에서 지켜봐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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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이야기가 더 멀리 닿을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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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청년학교는 청소년을 만나는 청년들이 서로 배우고 연대하며, 사회를 향한 질문과 실천을 이어가는 배움의 장입니다. 이곳에서 청년들은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자신의 길과 사회를 연결하는 힘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과 성장의 과정은 매년 잡지로 발행되어 시민들과 만나고 있으며, 올해는 청년들의 비전을 담은 「시민」이 발간될 예정입니다.
길위의청년학교는 잡지 판매뿐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과 광고 협력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광고 게재를 넘어, 달하 소식지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드릴 수 있습니다.
청년들의 이야기가 더 멀리 퍼지고, 그 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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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글 전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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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러데이포어클락 작사 자치기구 겨울 활동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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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에스포를 보면 그런 자신감이 생긴다. 그들은 매달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작사를 한 곡씩 만든다. 주제도 막 정하는 게 아니라 달모임을 통해 진지하게 고민해서 정한다. 꾸준한 활동은 역량이 발전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몇몇 구성원들은 보컬 연습, 누구는 악기 연습, 누구는 작곡을 배우고 있다. 무언가 재미난 게 완성된다면, 분명 이를 보고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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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히 찬찬히, 그리고 꾸준히, 분명 바뀔 거야
- 라온 자원봉사 자치기구 플로깅 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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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표 청소년은 담배꽁초가 너무 많다며 툴툴 거린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꽁초에 대해선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바람이 강한 날 바다로 날아가 떨어지면 저게 다 해양쓰레기가 되는 거잖아요.’라고 말을 붙인다. 어디든 그렇겠지만, 비응항에서 주운 쓰레기 중 담배꽁초는 제법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담배 필터 부분이 바다로 가면 분해가 되어서 미세 플라스틱을 남기게 된다는, 어디서 들은 이야기를 전해주니, ‘학교 선도부 활동하는데 그때도 담배꽁초가 문제더니, 정말 어디가든 문제네요. 그래서 제가 담배를 안 피우는 거죠.’라며 농담을 덧붙이며 이야기한다.
전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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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PECT청소년기자단의 시선 👀
1. 청소년기자단이 조사한 도서관 이야기
동원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학생의 시선에서 교내 도서관을 직접 취재하며, 단순한 책 보관 공간이 아닌 ‘쉬고, 읽고, 이야기하는’ 학교 속 쉼터로서의 모습을 조명했다. 이용 학년과 요일, 선호 장르 조사까지 진행해 또래 학생들의 실제 이용 모습과 취향을 담아냈으며, 이번 기사를 통해 더 많은 친구들이 도서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찾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_ 본문은 여기를 클릭
2. 법의 허점을 이용한 이동수단, 청소년 전동 킥보드는 안전할까?
조희수 기자는 이번 칼럼을 통해 드라마 ‘모범 택시’의 사례를 인용하여 전동 킥보드 사고 문제 역시 법의 허점을 악용한 구조와 맞닿아 있다고 지적했다. 청소년 이용이 많은 상황에서 일부 공유 업체의 부실한 관리와 불명확한 책임 구조가 사고를 키우고 있다며, 청소년 안전을 위해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법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_ 본문은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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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눈맞춤작가단 펀딩 프로젝트" 드디어 OP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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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작가에게 1호팬은 어떤 의미일까요?
누군가가 나의 첫 번째 팬이 된다는 특별한 경험을 줍니다.
꿈에 대한 확신을 하게 하고, 더 열심히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힘, 원동력, 감동, 희망, 당신은 우리에게 그런 존재입니다
정중히 제안힙니다. 우리의 1호팬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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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안내
청소년자치연구소: 국민은행 247901-04-096683
길위의청년학교: 기업은행 399-039279-01-421
익산청소년자치공간 다꿈: 기업은행 399-039279-01-161
예금주: (사)들꽃청소년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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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치연구소jbyar@daum.net전북 군산시 월명로 475-1(월명동) 3층 청소년자치연구소 0634658871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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