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번째 달하 제11기 대표자회 선거를 통해 새로운 연합회 회장이 선출되었습니다. 강태건 청소년은 2024년부터 청소년 기자단, F5미디어자치기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껴왔다고 말합니다. 그 따뜻함을 다시 청소년들에게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이번 ‘달하’에서는 태건 청소년을 비롯해 새롭게 선출된 청소년 대표들의 이야기와 새롭게 단장하고 활동의 폭을 넓히는 성인들의 위원회 홍보와 관련해서 담아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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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11기 회장에 당선 된 강태건이라고 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회장이 되고 싶었던 이유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단 중학교 2학년 시기, 정이한 선생님께서 제가 다니던 학교 동아리 시간에 달그락 홍보를 오셔서 관심이 생기게 되었고, 그렇게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활동을 시작해 꾸준히 참여 했지만, 친한 사람이 많이 없기도 해서 어색하기도 하여 ‘달그락이라는 공간은 친해지기 어려운 공간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음해 2월 쯤 메이크드림에서 활동 중인 도담 누나가 ‘회장단 같이 해볼래?’라고 제안해주었고, 함께 출마하여 총무로 당선되었습니다. 이 계기로 달그락에 한 발짝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표자회의 참여 등 달그락 활동을 열심히 하며 흥미를 느끼기도 했지만, 여러 청소년과 많이 친해지면서 ‘재밌다’라는 기분을 많이 들었습니다. 실무자 선생님들, 그리고 자원활동가 선생님들도 응원을 많이 해주셨고, 소장님도 발표 때 1:1강의를 해주면서 더 잘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달그락은 따뜻한 공간이다’라고 느끼게 되었고 ‘내가 달그락의 대표가 되서 달그락에 한 걸음 다가가기 어려운 친구들을 돕자’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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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되어가는 과정
- 제11기 대표자회의 선거 및 2026년 계획발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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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청소년자치기구별 2026년 활동계획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올해 새롭게 선출된 임원들이 나와 1년 동안 진행하는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발표에서 특히 강조된 포인트는 ‘지역사회 기여방안’입니다. 달그락의 청소년자치기구 활동의 핵심입니다. 저희는 청소년을 시민으로 지역사회에 참여하며 변화를 일으키는 주체로 존중합니다. 각 자치기구별 일년 사업계획서를 청소년들이 준비하는데 그 활동 내용에 지역사회에 참여와 기여방안은 필수입니다. 활동의 방식은 여러 가지이지만, 결국 지역사회에 어떤 변화를 이루며 의미를 남기느냐가 우리가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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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참여 및 기여방안]
- 눈맞춤작가단 “글쓰기에 진심으로 임해 청소년 작가들은 미성숙하고 미완성적이라는 편견 깨기!”
- ASPECT청소년기자단 “대부분의 기사들은 어른들의 시선으로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이에 기사를 읽는 독자들에게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회문제를 알리고 싶다.”
- 오로라 애니메이션&일러스트 자치기구 “우리 일상과 사회 속 스며든 은근한 차별들을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으로 나타내어 사람들에게 알린다. 성별, 신체 조건, 국적 장애인 등 차별을 주제로 작품활동을 하여 지역사회 인식개선 활동에 함께한다.”
- 메이크드림 수공예자치기구 “업사이클링 수공예품 제작을 통해 친환경적인 수공예 활동을 할 것이며 지역사회 기부, 체험을 통해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한국적인 디자인을 넣은 공예품을 만들고 판매를 통해 우리나라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 라온 자원봉사 자치기구 “주변 사회문제를 살피고, 문제 해소를 위한 방법을 찾아 실천하겠습니다.”
- 새러데이포어클락 작사작곡 자치기구 “작사, 작곡으로 공감대를 조성하고 사회 참여함. 사회 이슈에 대해 접근하고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목소리를 내고자 함.”
- 정강이 그림책 자치기구 “미얀마 이야기를 사회에 확산,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여러 주제의 책을 출판하며 청소년의 시각을 기록하고 지역사회에 안내”
- F5미디어자치기구 “지역 기록 아카이브, 청소년 기자단과 연합취재활동을 하고 뉴스제작을 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사회문제에 대한 의식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청소년이 좋아하는 문화와 일상을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사회에 안내한다.”
- 어스토리 역사자치기구 “군산 지역의 향토사 및 인물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여 소개하는 자료를 만든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군산의 역사와 지역에 관심을 가지게 한다.”
- 달달베이커리 경제자치기구 “플리마켓 참여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 활동을 널리 알리고 참여를 독려합니다. 베이킹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여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지역 시민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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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옆에 두고 산다는 것: 사랑할 것인가, 사용할 것인가?
- 2026년 길위의청년학교 운영지원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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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었다고 상상해 보자. 사랑하는 사람들과 활동, 그 모든 것을 떠올리게 된다. 무엇이 소중한지가 명확해진다. 읽던 책 속에 어떤 이는 매일 ‘죽음 명상’을 한다고 했다.
매일 아침마다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려 보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좋은 삶이란 죽음을 옆에 두는 것이라고 했다. 글을 읽다가 “Memento Mori”도 떠올랐다. 우리 모두가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 그래서 먼 미래도 과거도 아닌 지금을 살라고 강조한다. 그 유명한 “Carpe Diem”이라는 말이다.
어찌 살아야 하나? 우리네 삶은 출근하고 회사 사람들 만나고, 학교에 가서 친구들 만나고, 귀가하면서 친구들이나 동료들 만나서 식사하거나 한잔하는 일의 반복이다. 가족과 함께, 사업으로, 교육으로 여러 일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인생의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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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PECT청소년기자단의 시선 👀
1. 한때 열풍 디저트 '두쫀쿠', 직접 만들어 보니 보인 것들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된 유행 디저트 ‘두쫀쿠’는 최근 열기가 다소 줄어든 가운데, 청소년 기자들이 직접 만들어본 결과 제작 과정이 복잡하고 손이 많이 들어 가격이 형성된 이유를 일부 이해하게 되었으며,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 ‘두바이’라는 이름이 주는 이미지, SNS를 통한 확산 구조가 인기의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_ 본문은 여기를 클릭
2. '좋아하지만, 선은 지켜야 한다' 유사연애·굿즈 소비에 대한 청소년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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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2026년 Youth S.D MAKER 국제교류 참여자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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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S.D Maker는 국내외 청소년과 청년이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의 정치·경제·사회적 문제를 스스로 탐색하고, 연대하여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국제 사회참여 활동입니다. 2026년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에서는 미얀마 청년들과의 문화교류를 바탕으로, 각 지역사회가 마주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기획·실천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주체적인 사회혁신가이자 지구시민으로 성장하며, 세계사회의 부조리와 불평등에 도전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 국제사회는 민주주의의 위기, 전쟁, 기후변화, 인권침해 문제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청소년들은 이러한 국제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단순히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시민으로서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을지 토론하며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를 넘어 국제사회 문제에 대한 시야를 확장하고, 서로 연결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 있는 사회참여의 의미를 경험하고자 합니다.
달그락 청소년들은 지난 5년간 미얀마 청년들과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다양한 연대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교육 및 문화 지원, 지역사회 문제 조사, 콘텐츠 제작 등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변화를 만들어왔으며, 2025년에는 미얀마 청년들과 달그락 청소년이 함께, 미얀마의 민주주의 상황을 주제로 한 동화책 『가깝고도 먼 나의 친구』를 제작·출판하기도 했습니다. 지역사회, 지구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청소년과 청년으로부터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l 모집기간: 2026년 3월 20일 ~ 2026년 4월 4일
l 활동기간: 2026년 4월~10월
매주 토요일 둘째 주, 넷째 주 오후 8시(한국시간), 오후 5시 30분(미얀마 시간)
l 오리엔테이션: 2026년 4월 11일(토) 오후 8시(한국), 오후 5시 30분(미얀마)
l 신청방법: 온라인 신청서 작성
한국 신청자: https://forms.gle/EG5wZRQg8HFXW9nUA
미얀마 신청자: https://forms.gle/jXAMMuRtb5kqDqVr7
l 문의: happy@dalgrak.com /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 (T. 063-465-8871) 김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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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달그락공감위원회 신규 위원 공개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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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공감위원회는 청소년자치연구소(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가 조직해 운영하는 성인 모임입니다. 청소년과 청소년 자치활동을 응원하고, 마을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는 시민들의 모임입니다.
달그락공감위원회(前 청소년위원회)는 청소년자치연구소(달그락)의 가장 오래된 성인 모임입니다. 청소년자치공간의 운영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의 다양한 시민들이 뜻을 모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달그락프로젝트 마을학교에서 마을 멘토로 참여하고, 청소년·청년 국제개발 활동을 지원했으며, 환경이 어려운 청소년을 돕는 일과 달그락달그락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후원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왔습니다.
10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해 온 달그락청소년위원회는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외연을 넓히고자 ‘달그락공감위원회’로 이름을 바꾸고 처음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합니다.
더 많은 시민들의 관점과 경험이 모일 때, 청소년과 지역사회는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함께해 주시면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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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안내
청소년자치연구소: 국민은행 247901-04-096683
길위의청년학교: 기업은행 399-039279-01-421
익산청소년자치공간 다꿈: 기업은행 399-039279-01-161
예금주: (사)들꽃청소년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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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치연구소jbyar@daum.net전북 군산시 월명로 475-1(월명동) 3층 청소년자치연구소 0634658871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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