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번째 달하 ASPECT 청소년 기자단 12기가 위촉되었습니다. 12번째 위촉을 맞았고, 활동이 시작된 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청소년 기자들은 매주 새전북신문사 목요일자 지면에 2~3건의 기사를 꾸준히 기고해왔습니다. 누적 기사 수는 500건을 넘어섰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매우 드뭅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전년도 우수기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우수기자로 선정된 조정은 청소년은 “달그락에 처음 왔을 때 힘든 시기였지만, 기자활동에 재미를 느끼며 성실하게 참여하게 되었고 긍정적인 변화가 많았다. 이전에는 부당한 일을 겪어도 제대로 말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안지원 청소년은 “사회를 그저 흘러가는 대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과 사회 문제의 이유를 궁금해 하고 판단할 수 있게 되었으며, 취재와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사회 변화의 일원이 되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의 목소리가 실제로 기록되고 전달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누군가 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때, 발언과 참여는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이는 곧 사회에 참여하며 의견을 내고 책임을 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청소년 기자 네트워크가 더욱 확장되었습니다. 군산 지역에서만 6개 학교가 연결되어 총 98명의 기자가 위촉되었습니다. 달그락에서는 현재 청소년언론사 홈페이지 오픈도 준비 중입니다. 청소년의 목소리가 더욱 많이, 그리고 널리 퍼져나갈 세상.
여러분도 기대하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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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작가단은 처음이지?
- 눈맞춤작가단 웰컴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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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여름 5명 → 2026년 봄 15명”
작가단이 올해 1분기에 진행한 홍보 활동으로 작년 여름에 비해 인원이 3배가 늘었다. 눈맞춤작가단은 아마 전무후무한 기록과 역사를 남기려고 하나보다. 눈맞춤작가단 박시연 대표가 올해 초에 있었던 2025년 성과 발표회 때 말실수로 “우리는 현재 17명입니다!”라고 외쳤는데(당시에는 10명이었다), 그 말이 실수가 아닌 예언이 되어버렸다.
이 글만 봐서는 양적인 성과만 드러난 글처럼 보일 수 있지만, 양적인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꾸준하면서도 알찬 작가단 청소년들의 움직임이 1년 내내 있었다. 그 움직임은 보일 때도, 또는 보이지 않을 때도 있었다. 곡식은 결코 가을이 온다고 무조건 여무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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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복잡한 세상 우리가 함께 사는 법
- YOUTH S.D MAEKR 오리엔테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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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진 패들렛 공간에 제각각의 꿈을 풀어낸다. 다양한 사람들이 바라는 세상의 모습이 궁금하여, ‘바라는 세상’이라는 질문을 넣어봤다. 정말 많은 희망들이 펼쳐진다. 어떤 사람은 ‘평화로운 세상’을, 어떤 사람은 ‘차별 없이 존중 받는 공정한 세상’을, 또 어떤 사람은 ‘아이들이 웃는 세상’을... 사람 수만큼의 세상이 게시판을 덮친다. 이 공간에서, 이 자리에서... 조금이나마 각각의 세상을 향해 다가갈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감이 부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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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PECT청소년기자단의 시선 👀
1. 문학적이면서도 직관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추구미’는 자신이 지향하는 스타일과 이미지를 뜻하는 말로, 최근에는 외형을 넘어 삶의 태도와 분위기까지 드러내는 자기표현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 청소년들 역시 각자의 취향을 바탕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다양한 스타일이 공존하는 만큼 서로의 추구미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태도가 중요해지고 있다. _ 본문은 여기를 클릭
2. 보다 주체적인 청소년 자치활동의 활성화를 바라며
청소년 자치활동은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활동으로,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지만 실제 참여와 인지도는 여전히 낮은 상황이다. 자치활동은 진로 탐색과 소통·책임감 등 다양한 역량을 키우고, 지역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경험이다. 따라서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학업 중심의 사회 분위기를 완화하고, 다양한 홍보와 참여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_ 본문은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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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하는 지역 기반의 자치공간입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삶과 목소리가 존중받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달그락에서는 청소년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러 분야의 성인 협력 조직이 함께하고 있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청소년 활동을 지지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중 미디어위원회는 지역사회 안에서 청소년들의 미디어 활동을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입니다. 청소년이 자신의 이야기를 안전하고 꾸준히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 제작, 멘토링, 연결의 역할을 함께합니다.
영화 제작, 마을방송, 숏폼 콘텐츠, 영상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영상이나 방송을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기존 위원들과 달그락에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안내하고 함께 만들어갑니다.
미디어, 영상, 영화, 방송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즐겁게 배우고 함께 활동해보세요.
* 주요 활동:
- DYBS 마을방송 운영: 지역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직접 발굴하고 전하는 방송입니다. 청년, 소상공인, 청소년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올해 시즌7을 맞이했습니다.
- 씨네랩 달그락 마을미디어캠프: 청소년 시나리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이야기를 실제 단편영화로 제작하는 활동입니다. 미디어위원회가 멘토로 함께하며 촬영과 제작 과정을 지원합니다. 영화나 영상 제작을 몰라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현장에서 함께 배우며 만들어갑니다.
- 군산 우리마을 영상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든 영상을 상영하고 나누는 지역 영상제입니다. 직접 만든 작품을 상영해보는 경험은 물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습니다.
- 미디어 다이닝 데이: 영화, 드라마, 책 등을 함께 보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부담 없이 참여해 다양한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미디어를 즐기는 자리입니다.
- 2026년 신규 활동: 미디어위원회 연수 및 실습, 봉사활동, 숏폼 콘텐츠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이 새롭게 진행됩니다. 처음이어도 괜찮아요. 기초부터 함께 배우고,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 모집안내
- 모집 기간: ~ 2026년 4월 23일(목)
- 문의: 063-465-8871 (김소현 간사)
* 신청 후 내부 논의를 통해 최종 참여 여부가 안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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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안내
청소년자치연구소: 국민은행 247901-04-096683
길위의청년학교: 기업은행 399-039279-01-421
익산청소년자치공간 다꿈: 기업은행 399-039279-01-161
예금주: (사)들꽃청소년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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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치연구소jbyar@daum.net전북 군산시 월명로 475-1(월명동) 3층 청소년자치연구소 0634658871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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